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 잭슨 (문단 편집) ===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 * 아무 것도 모르던 채로, 무기도 없이 미노타우로스의 뿔을 부러뜨려 그 뿔로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렸다.[* 나중에 나온 외전격 팬북에서 퍼시의 인터뷰가 실려있는데, 이 전투를 자신에게 제일 무서웠던 전투로 꼽았다. 사실 당연한 것이 나중엔 그나마 어떤 괴물들을 만나고 굴러도 상황은 이해하며 싸웠으나, 이때는 정말 '''아예 생판 상황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다.''' 한마디로 '''난데없이 수업시간에 듣기만 했던 괴물이 현실로 튀어나온 데다 엄마까지 없어진, 반쯤 멘붕한 상태로 목숨을 건 싸움을 해야 했던 것이다.''' 오히려 이긴 게 더 신기하다. 영화판에서도 이 장면은 충실히 재현.] * [[메두사]]의 머리를 베었다.[* 그 직후 메두사의 머리를 신들에게 보냈다. 그러나 반송되었으며, 게이브를 직접 처리하는데 쓰려고 한다. 영웅이 해서는 안될 행동이란 것을 떠올리고 자기 어머니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었지만. 추가로 이 때 죽은 메두사는 2차 티타노마키아까지도 살아나지 못한다. 아니었으면 반신 한 둘 정도는 돌이 되었을지도.][*A 영화판에서도 활약상이 등장은 하나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다.] * 침대 판매 업자로 위장한 [[프로크루스테스]]를 죽인다.[* 침대 가운데에 놓고 남는 부분을 도끼로 잘랐다. 이 사람의 살인 수법을 그대로 써 준 것이며, 한참 전 시대의 이복형인 테세우스도 이 사람을 이렇게 죽였다.][*B 영화판에선 이 장면이 통째 삭제됐다.] * 지하세계에서 번개 도난에 대한 진실을 알고서 탈출한 뒤, 아레스와 싸워서 발뒤꿈치를 상처입혔다. 이 당시 퍼시는 갓 자신이 데미갓이라는 사실을 안 어린아이였고 아레스는 전쟁의 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만큼도 엄청난 일이다. 이 때 하데스의 투구를 탈환하며, 하데스의 세계 3차대전 참가를 막는다.[*A] * 제우스의 번개를 안전하게 제우스에게 돌려준다.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면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위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